탈수
소변 횟수 감소·눈물 없는 울음이 첫 신호. 빠른 수분 보충이 핵심.
즉시 응급실로 가세요
- •8시간 이상 소변이 전혀 없는 경우
- •눈물 없이 울고, 입술과 혀가 심하게 건조한 경우
- •눈이 쑥 들어가 보이고 대천문(정수리 말랑한 부위)이 오목하게 꺼진 경우
- •극도로 축 처지거나 깨우기 힘든 경우
- •피부를 살짝 집어 올렸다 놓아도 2초 이상 천천히 돌아오는 경우
📋 증상 개요
탈수는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섭취량보다 손실량이 많아지는 상태예요. 아기는 체중 대비 수분 비율이 높고 신장 기능이 미성숙해서 어른보다 훨씬 빠르게 탈수가 와요. 설사, 구토, 발열, 더운 날씨 등이 탈수를 유발해요.
탈수를 집에서 확인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소변 횟수예요. 6~8시간에 1회 이상 소변을 보고, 소변 색이 옅은 노란색이라면 수분이 충분한 거예요. 6시간 이상 소변이 없거나 진한 노란색이면 탈수를 의심해요. 탈수는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나뉘어요. 경증(체중의 3~5% 손실)은 집에서 수분 보충으로 교정 가능하지만, 중증(체중의 10% 이상)은 입원 수액 치료가 필요해요.
ℹ️ 정상 범위: 6개월 미만: 시간당 약 1mL/kg 소변이 정상이에요


👶 월령별 주의사항
🚨 신생아~6개월
이 시기는 탈수가 매우 빠르게 오고 심각해질 수 있어요. 6시간 이상 소변이 없거나 기운이 없고 축 처지면 즉시 응급실로 가세요. 모유나 분유 외에 다른 수분 보충은 의사 지시 없이 주지 마세요.
⚠️ 6개월 이상
설사·구토가 동반될 때 특히 탈수를 주의하세요. 소량의 전해질 음료(페디아라이트류)를 조금씩 자주 주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8시간 이상 소변이 없으면 소아과에 가세요.
🏠 집에서 할 수 있는 수분 보충
경증 탈수는 집에서 단계적으로 수분을 보충할 수 있어요.
💧 소량씩 자주 주기
5mL(찻숟갈 1개)씩 5분 간격으로 주세요. 한꺼번에 많이 주면 구토를 유발해요. 조금씩 견디면 양을 늘려가요.
🍼 올바른 수분 보충 음료
6개월 미만: 모유·분유가 최우선이에요. 6개월 이상: 전해질 음료(페디아라이트, 마미워터류)를 써요. 물만 많이 주면 저나트륨혈증 위험이 있어요. 주스, 탄산음료, 스포츠 음료는 피하세요.
👀 소변 횟수로 진행 확인
수분 보충 중 소변이 4~6시간에 1회 이상 나오고 색이 연해지면 회복 중이에요. 소변이 없거나 진한 색이 유지되면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해요.
🏥 소아과 방문 기준
오늘 소아과에 가세요
- •6시간 이상 소변이 없는 경우
- •설사·구토가 동시에 있어 수분 보충이 어려운 경우
- •입술이 건조하고 눈이 약간 들어가 보이는 경우
⚠️ 하지 말아야 할 것
물만 다량 주지 마세요
전해질 없이 물만 많이 주면 저나트륨혈증(혈중 나트륨 저하)이 생길 수 있어요
스포츠 음료(포카리, 게토레이)를 소아 탈수에 그냥 쓰지 마세요
소아용 전해질 음료와 성분 비율이 달라요. 소아과용 경구수액이 더 안전해요
🔍 주요 원인
★ 가장 흔한 원인
📚 참고 출처
- • WHO ORS Guidelines
- • AAP Management of Dehydration in Infants and Children
🔗 관련 증상
📌 본 내용은 WHO·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질병관리청·AAP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예요. 개별 아이의 상황은 담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